
(사진=JTBC '썰전')
'썰전' 유시민이 재벌이 감옥에서 아픈 이유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2016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구라는 “CJ 이재현 회장이 특별 사면이 됐다”라며 “그런데 왜 우리나라 재벌들은 감옥에 가게 되면 아프냐”라고 전원책과 유시민에게 물었다.
이에 유시민은 “기본이다. 그래야지 병역도 피하고 죄를 짓고 감옥에 갈 때 휠체어에 타거나 누워서 들어갈 수 있다”라며 “재벌이나 장관이 되려면 아파야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내가 너무 건강해서) 재벌이나 장관을 못 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