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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10년 간 걸어온 ‘파격’의 길

▲그룹 빅뱅(사진=비즈엔터DB)
▲그룹 빅뱅(사진=비즈엔터DB)

그룹 빅뱅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빅뱅은 지난 2006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8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YG패밀리 10주년 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갖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매달 싱글 음반을 발표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데뷔 첫 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전석을 매진시키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빅뱅의 행보는 남달랐다. 지난 2007년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음반 형태인 미니음반을 발표, 타이틀곡 ‘거짓말’이 유례없는 히트를 기록하며 정상궤도에 올랐다. 음악은 물론 스카프 패션, 하이탑 슈즈, 스트리트웨어 등 빅뱅의 패션 역시 큰 관심을 받았다.

‘거짓말’에 이어 ‘마지막 인사’까지 연이어 히트시킨 빅뱅은 멈추지 않고 2008년 일본의 인디레이블을 통해 첫 해외진출을 시작했다. 이듬해인 2009년에는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데뷔해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병행한 빅뱅은 활동 범위를 점점 넓혀가며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다. 점점 높아지는 해외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2011년 MTV유럽뮤직어워드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로 ‘월드와이드액트상’을 수상했다.

2012년 첫 월드투어를 개최해 전 세계에서 80여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2015년에도 한국가수로는 처음 시도하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150여만 명의 관객을 동원, 미국 포브스 ‘2016 셀러브리티 100’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성장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0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빅뱅10 더 콘서트 :0.TO.10’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함께 10주년 기념일을 즐길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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