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가 또 다시 결방됐다.
19일 방송 예정이었던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18회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경기 중계로 결방됐다.
이날 예고된 편성표에 따르면 '내 마음의 꽃비' 118회 방송은 정시 방영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내 마음의 꽃비'는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가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하면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대체됐고, 안내 자막으로는 '내 마음의 꽃비' 결방이 안내됐다.
지난 18일 KBS 측은 편성표를 통해 '내 마음의 꽃비'의 40분 조기방영을 예고했다. 이어 '내 마음의 꽃비' 118회 방영 시각은 올림픽 중계 일정이 변동되며 다시 정시 방송으로 정정됐다. 그러나 19일 KBS 측은 갑작스러운 결방 결정을 내려 시청자의 혼란이 빚어졌다.
한편, '내 마음의 꽃비' 118회에서는 서연희(임채원 분)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의구심을 품는 이수창(정희태 분)과 천일란(임지은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