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들의 슬램덩크' 스틸컷(사진=KBS2)
티파니의 하차 소식을 전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리우올림픽 중계로 결방된다.
19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방송 예정이던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여기는 리우' 골프, 리듬체조 등의 리우올림픽 생중계 관계로 결방된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그 사이 우리가 잊고 있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4월 8일 첫 방송을 시작해 티파니, 제시, 민효린, 홍진경, 김숙, 라미란 등 6명이 출연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티파니는 광복절임에도 불구하고 SNS에 전범기가 담긴 도쿄돔 콘서트 기념 사진을 게재해 비판을 받았다.
이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진은 티파니 측과 협의를 계속했다. 제작진은 "국민 정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감한다"며 "티파니의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당분간 티파니 없이 5인 체제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