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은이 2년 전 이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면서 오승은의 연예계 이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승은은 1979년 2월 8일 생으로 2000년 SBS '골뱅이'로 데뷔했다. 이후 SBS '아름다운 날들', '명랑소녀성공기', MBC '눈사람' 등에 출연하며 감초 연기로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에 주연으로 출연했고, 2003년 MBC '논스톱4'에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논스톱4'에 함께 출연했던 인물로는 한예슬, 현빈, 이윤지, 앤디, 장근석 등이 있다. 전진과는 러브라인을 그리며 '오서방'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또 MBC '김약국의 딸들', KBS2 TV소설 '큰언니', KBS1 '지성이면 감천'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애정을 드러냈다.
오승은의 통통 튀는 매력은 예능을 통해 드러났다. 오승은은 호황을 이루던 짝찟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내며 남다른 예능감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덕분에 2007년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1' 멤버로 활약하기도 했다.
연기, 예능 뿐 아니라 가수로도 활동했다. 2005년 추소영, 배슬기와 함께 더 빨강을 결성해 앨범을 발표한 것. 당시 오승은은 더 빨강 맏언니로 멤버들을 이끌며 빼어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2014년 이혼 후 연예계 활동 신호탄도 가수였다. 오승은은 올해 5월 31일 그룹 오즈 멤버로 '친구'를 발표했다. 노래로 제2의 연예계 인생을 시작한 것.
이혼 후 고향 경산으로 내려가 카페를 운영하던 오승은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이후 서울과 경산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