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박명수가 정준하의 가발을 지적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Hotel California)' 노래에 맞춰 등장했고, 미국사람같은 가발로 웃음을 줬다. 멤버들은 특히 정준하의 가발 모습을 보고 "강아지가 운전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멤버들은 캘리포니아의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을 방문했고, 펼쳐진 장관에 감탄했다. 캠핑장에 모여 앉은 멤버들은 다시 한번 정준하의 가발을 지적했다. 완벽한 미국사람으로 변신한 정준하를 본 멤버들은 정준하와 가발이 정말 잘 어울린다며 "미국 사람 같다"며 칭찬을 이어나갔다. 이어 멤버들은 안토니오 반데라스부터 인디언 아줌마까지 다양한 닮은 꼴을 대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의 가발 모습을 바라보던 박명수는 갑작스럽게 "너는 미국이 맞다. 여기 있어라"라면서 "한국생활 정리하고"라고 말해 정준하를 당황시켰다. 이어 박명수는 "여기서 중고차 사업이나 했으면 좋겠다."라면서 의식의 흐름을 뽐냈다. 박명수는 이어 "같이 중고차 대리점 해가지고 하나"라면서 "재밌을 것 같다"며 정준하와 동업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