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청춘시대')
'청춘시대' 류화영이 한예리를 위로했다.
2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는 윤진명(한예리 분)과 강이나(류화영 분)가 애틋한 우정이 그려졌다.
앞서 9회에서 윤진명은 입사 최종 면접에서 떨어져 힘들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강이나는 윤진명을 위로했다.
이날 강이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명품가방과 구두를 모두 팔았다. 그러나 딱 한 개의 구두만 남겨두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강이나는 윤진명에게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잘될거다”라며 위로했다. 윤진명은 “우리 과 후배가 최종 합격했다. 그 친구는 나보다 더 힘들다. 면접때 나보다 좋은 구두도 아니었다. 내가 못나서 떨어졌다”라며 자신을 자책했다.
이에 강이나는 “무조건 구두 때문이다”라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구두를 윤진명에게 선물했다. 그러면서 그는 “난 너한테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