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몰아치며 금메달에 한걸음 다가갔다.
박인비는 2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4라운드에서 전반 9개홀까지 버디만 4개를 잡아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5언더파가 된 박인비는 현재 단독 2위 펑샨샨을 5타차로 크게 앞서고 있다.
공동 2위에 2타 앞선 채 경기를 시작한 박인비는 초반부터 좋은 감각을 뽐냈다. 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은 박인비는 4번홀(파3)에서 4.5m 거리의 쉽지 않은 퍼팅을 성공시키며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3번에서 5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낸 박인비는 8번홀에서도 버디를 추가, 총 5타를 줄이며 리디아 고와 격차를 벌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