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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손연재, 2016 리우 올림픽 소감 "어떤 금메달보다 행복"

▲손연재 리듬체조 선수(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리듬체조 선수(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경기 끝난 후 소감을 전했다.

손연재는 21일 "저는 그 어떤 금메달보다도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경기 끝나고도 사실 결과는 생각나지도 않았고 그저 진심을 다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경기를 끝냈다는 사실에 또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들을 다 보여줬단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라며 자신의 SNS에 글을 게재했다.

또한 손연재는 "저의 진심이 전해진 거 같아 너무 기뻐요. 같이 울어주셔서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올림픽은 저 혼자만에 올림픽이 아니라 저와 함께 해준 모든 분들과의 올림픽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행복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4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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