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런닝맨' 노사연이 유재석 때문에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노사연, 안문숙, 하재숙, 러블리즈 이미주, 구구단 김세정과 함께하는 커플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김종국-노사연, 이광수-이미주, 개리-송지효, 유재석-김세정, 지석진-안문숙이 함께 짝을 이뤘다.
첫 번째 몸풀기 펀치머신 게임이 진행됐고, 송지효는 498점, 이미주는 530점을 기록했다.
이어진 노사연의 차례. 하지만 유재석은 그 전에 펀치게임서 가냘픔 몸으로 엄청난 힘을 자랑한 미주에게 "미주가 원래 한 700점 나오는 친구다. 미주가 힘이 세다"며 계속해 미주를 언급했다.
발끈한 노사연은 "아 미주 이야기 좀 그만해"라며 소리를 질렀고, 유재석은 깜짝 놀라 "죄송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