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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신혜선, 종영 소감 “시원함보다 아쉽고 서운”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장문의 종영소감을 남겼다.(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장문의 종영소감을 남겼다.(사진=신혜선 인스타그램)

'아이가 다섯' 신혜선이 장문의 종영 소감을 남겼다.

21일 오전 배우 신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신혜선입니다"라며 21일 밤 종영하는 KBS2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에 대한 아쉬움의 글을 전했다.

신혜선은 "7개월을 연태로 살았네요. '아이가 다섯'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감히 상상해 본 적도 없는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떠나 보내려니 시원한 마음보다는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먼저 들지만 연태가 행복해진 만큼 웃으며 보내려고 해요"라며 7개월간 촬영하며 받았던 시청자들의 사랑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신혜선은 "7개월 동안 정말 보잘 것 없었던 한 명의 신인 배우가 많은 분들에 응원 속에 한 뼘은 성장한 것 같아요. 돌이켜 보면 꿈처럼 느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선생님, 선배님 그리고 동료 배우들과 함께하며 연기의 즐거움을 배우게 됐고 김정규 감독님, 정현정, 정하나 작가님을 비롯한 최고의 스태프 분들과 호흡하며 현장의 행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연기하는 동안 지금의 마음을 늘 되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드라마를 함께한 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리고 팬 여러분. 연태를 그리고 신혜선이라는 배우를 돌아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차기작인 '하루' 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연태와는 또 다른 연기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마지막으로 오늘 '아이가 다섯' 최종회도 꼭 시청해주시고요. 언제나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라며 '아이가 다섯' 최종회에 대한 시청을 독려함과 동시해 차기작 '하루',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해 전했다.

'아이가 다섯' 최종회인 54회는 21일 밤 8시부터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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