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1박 2일')
배우 박보검 효과일까. ‘1박 2일’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전국기준 1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 14.7% 보다 무려 5.2%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일요 예능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박보검과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충북 제천으로 자유여행을 떠났다. 이날 박보검은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종민을 설득해 놀이기구를 타게 하는 등 ‘보검 매직’으로 멤버들을 유혹(?)하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한편,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1.4%를 기록했으며 MBC ‘일밤-복면가왕’과 ‘일밤-진짜 사나이’는 각각 12.3%와 10.0%를 나타냈다. 반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5.7%,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는 5.5%로 한 자릿수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