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갓세븐 잭슨이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잭슨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 ‘플라이 인 서울 파이널(FLY in Seoul final)’ 콘서트를 마친 심경을 고백했다.
잭슨은 “오늘 우리 플라이 콘서트 투어 마지막 날이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어제 콘서트를 시작한 기분인데 벌써 마지막까지 왔다니”라면서 “행복한 시간은 빨리 간다는 말이 있다더라”고 마지막 공연을 앞둔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잭슨은 “하지만 우리 콘서트 또 있을 것이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100%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가새 항상 바쁜데도 우리 공연 보러 와주고 응원하러 와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이 우리 옆에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동이고 그리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항상 힘들 때마다 가족, 멤버, 그리고 우리의 아가새 생각하면서 힘이 난다. 힘들다고 말할 자격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일에 더욱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더 생기고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더 열심히 하겠다.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각오를 다지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잭슨이 속한 갓세븐은 지난 20~21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플라이 인 서울 파이널’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시작된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자리로, 갓세븐은 그동안 한국, 홍콩,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일대는 물론, 미국 각지에서도 성공적인 콘서트를 진행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