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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vs ‘그래 그런 거야’, 마지막 시청률 대결 승자는?

▲'가화만사성' '그래 그런 거야' 공식 포스터(사진=MBC, SBS)
▲'가화만사성' '그래 그런 거야' 공식 포스터(사진=MBC, SBS)

‘가화만사성’이 ‘그래 그런거야’를 제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 마지막 회는 전국기준 17.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17.4%에서 소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SBS ‘그래, 그런 거야’를 가뿐히 제친 기록이다. ‘그래, 그런 거야’는 10.1%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가화만사성’에서는 해령(김소연 분)과 지건(이상우 분)이 재회해 행복한 결말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령은 지건에게 “앞으로는 놓치지 않겠다”며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반면 현기(이필모 분)는 끝내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화만사성’ 후속으로는 손호준, 임지연 주연의 ‘불어라 미풍아’가 오는 27일부터 안방극장을 찾는다. ‘그래, 그런 거야’ 종영 후에는 문영남 작가의 신작 ‘우리 갑순이’가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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