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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리뷰] 박보검, '1박2일' '보'배로운 '검'이 됐네

▲'1박2일' 박보검(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1박2일' 박보검(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박보검이 '1박2일'에서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21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 박보검이 착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환한 미소, 몸을 사리지 않는 태도, 여기에 솔직한 입담까지 더한 '보검매직'으로 '1박2일' 형들의 마음을 홀리더니,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흔든 것. 덕분에 시청률은 수직 상승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날 '1박2일' 전국 일일 시청률은 지난 방송분 14.7%보다 무려 5.2% 포인트 상승한 19.9%를 기록했다. '보배로운 검'이라는 이름처럼 '1박2일'의 보배가 된 박보검이다.

'대세 of 대세' 박보검 등장이요

박보검이 등장한다는 소식에 '1박2일'은 방송 전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예능에선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박보검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았던 것. '1박2일'에서도 박보검을 '대세 of 대세'로 소개하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보검은 주변의 반응에 수줍은 미소를 보이면서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선물 주머니를 챙겨오면서 착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은 이전까지 예능에서 보기 힘든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1박2일' 박보검(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1박2일' 박보검(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괜찮습니다"

첫 예능 출연이지만 박보검은 몸을 사리지 않았다. 땡볕 아래 놓인 동전을 온 몸으로 붙이는 '인간 저금통' 게임, 주유비를 얻기 위한 이온 음료 마시기 등에서 박보검은 빼지 않는 모습으로 단숨에 팀 에이스르 등극했다. 주변에서 형들이 "괜찮아", "그만해"라고 만류할 정도.

'인간 저금통' 게임을 할 때엔 끝까지 상의를 사수하며 복근 노출은 하지 않았지만, 바지에 걸린 동전을 빼는 의외의 예능감으로 웃음을 안겼다. 박보검의 활약 덕분에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등 같은 팀원들도 부족함 없는 휴가를 떠날 수 있게 됐다.

▲'1박2일' 박보검(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1박2일' 박보검(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치밀한 녀석"

그렇지만 박보검은 호락호락하기만 한 인물은 아니었다. 게임을 통해 얻은 마일리지표를 사진찍어 놓는가 하면, 4년 녹화내내 고소공포증으로 패러글라이딩을 타지 않았던 김종민을 설득해 도전에도 성공했다. 박보검의 노련한 모습에 형들도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박보검의 활약은 이어졌다. "연애는 해봤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면서도 "혜리와 아이린 중 누가 더 좋냐"는 곤란한 질문엔 "식상하다"고 받아치며 오히려 예능 베테랑 김종민을 당황케 했다.

▲'1박2일' 박보검(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1박2일' 박보검(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영상 캡처)

'1박2일' 속 박보검의 활약은 전반부만 공개됐을 뿐이다. 이후 박보검이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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