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엽기적인 그녀2' 스틸)
조인성에 이어 이번엔 차태현이다.
22일 SBS 측에 따르면 차태현은 당일 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씨네타운’을 진행하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올림픽 중계로 차출되자, 임시로 배성우가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차태현은 배성우와 의리를 과시하며 출연을 먼저 제안했다.
차태현의 출연은 16일에 출연한 조인성의 영향이 크다. 조인성은 배성우와 영화 ‘더 킹’을 찍으며 친분을 쌓아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당시 조인성은 “배성우, 조인성 씨는 어떻게 가까워졌나요?”라는 청취자 질문에 “실은 차태현 형이 소개해 줬다”라며 “성우 형과 함께 영화 촬영 중 잠자는 사진을 찍어 차태현 씨에게 문자로 전송했었다. 그 사진을 나뿐 아니라 김우빈 송중기 이광수가 모두 성우 형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의 롤모델인 동시에 귀여운 형이다”고 친근함을 과시했다.
이어 조인성은 "차태현 형도 나오고 싶다고 한다"고 전했고, 영화 ‘신과 함께’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차태현은 스케줄을 어렵게 조절해 '씨네타운' 출연을 성사했다는 전언이다.
차태현이 출연하는 방송은 22일 오전 11시에 전파를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