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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10월 생애 첫 단독콘서트 개최

▲가수 존박(사진=뮤직팜)
▲가수 존박(사진=뮤직팜)

가수 존박이 데뷔 이후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존박은 오는 10월 22~23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존박 콘서트 -프렐류드(Prelude)’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열고 3000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존박은 지난 2012년 미니음반 ‘노크(Knock)’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2013년 발표한 정규 1집 ‘이너 차일드(INNER CHILD)’에서는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각종 OST, 프로젝트 음반, 싱글 음반 등을 통해 음악적 지평을 넓혔다.

공연을 앞둔 존박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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