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앨리스 쿠퍼 공식 홈페이지)
미국 록스타 앨리스 쿠퍼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AFP통신은 22일 앨리스 쿠퍼가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앨리스 쿠퍼는 자신의 SNS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슬로건을 공개했다. 앨리스 쿠퍼는 "문제적 시대를 위한 해결사"라는 문구를 내걸었다.
그는 헤비메탈 밴드 모터헤드의 레미 킬미스터의 조각상을 러시모어산에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러시모어산은 미국 대통령 중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등 4명의 거대 조각상이 새겨져 있는 곳이다.
이 밖에도 독특한 공약을 걸었다. 그는 영국 시계탑 '빅 벤'을 '빅 레미'로 교체, 연필과 책을 없앨 것, 영화 상영 중 잡담 금지, '셀피데이'를 제정하고 그 외엔 셀피를 찍지 말 것 등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선거 자금 모금을 위한 기념품도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