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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그림 대작' 재판, 10월 서울에서 첫 재판

▲조영남(출처=MBC)
▲조영남(출처=MBC)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이송된 조영남의 위작 사건에 대한 첫 재판 일정이 잡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영남과 조영남 매니저 겸 소속사 대표 A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10월 10일 오전 11시 20분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오윤영 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지난 7월 27일 춘천지법 속초지원에서 관할지 이전이 결정된 한 달여 만에 재판 일정이 잡힌 것.

당초 조영남 사건은 촌천지검 속초지청의 기소로 해당 관할 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영남은 1차 공판에서 "서울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관할지 변경이 이뤄진 후 법률대리인을 새로 정비하며 재판을 준비해 왔다.

한편 조영남은 2011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화가 두 명에게 대리 작업을 맡긴 뒤, 후반 작업만 본인이 한 뒤 자신의 작품이라 팔아 20여 명에게 1억8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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