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비밀’ 김윤서 오민석 이선구(사진=KBS2)
'여자의 비밀' 김윤서가 소이현에게 가려는 오민석을 막았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41회에선 김윤서(채서린)가 이선구(오동수)에게 지시해 소이현(강지유)과 함께 해외로 떠나려는 오민석(유강우)을 무력으로 제압했다.
이날 김윤서는 소이현과 해외로 떠나려는 것을 직감한 후 "유강우 방금 계단으로 내려갔어"라며 회사 내에서 대기하고 있던 이선구에게 전화로 알렸다.
이에 이선구는 둔기로 오민석을 내려 쳐 의식을 잃게 만들었고 뇌진탕 증세를 보인 오민석은 휴대폰을 김윤서에게 빼앗겼다.
이선구는 오민석을 불시에 때려 눕힌 후 "계단에서 좀 다치셔서 병원으로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보고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후 김윤서는 소이현을 찾아 "어렵게 지켜온 가정 흔들지 말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감히. 만약에 또 한번 이런 일이 일어나면 똑같이 되돌려 줄거야"라며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