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비밀 41회 캡처(사진=KBS2)
'여자의 비밀' 소이현과 오민석이 재회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41회에선 뇌진탕 증상을 겪은 오민석(유강우)이 회복 후 소이현(강지유)과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서는 이선구(오동수)에게 지시해 오민석을 둔기로 쓰러뜨린 후 그가 회복하자 "도망칠 생각이었어요? 당신이 강지유랑 함께 떠나려고 했던 것 알아요"라며 따졌다.
이에 오민석은 병원 안에서 "당신 짓이지. 당신이 일부러 날. 당신이 방해했어. 당신이 또"라며 분노했다.
이를 들은 김윤서는 발뺌하며 "아뇨 사고였어요. 그리고 강지유씨가 당신이 떠나고 했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말했어요"라며 거짓말을 늘어놨다.
오민석은 이를 듣고 "더이상 당신 거짓말에 속지 않아. 빨리 내 옷 가져오라고"라며 호통쳤다.
오민석은 결국 소이현과의 재회에 성공했다. 소이현의 집 앞에서 정헌(민선호)을 만나 그녀를 만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했고 정헌은 그 부탁을 들어줬다.
오민석은 소이현을 만나 "내가 또 약속을 못 지켰어요. 아무도, 아무한테도 방해 받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얘기하고 싶어요. 나와 함께 가줄 수 있어요?"라며 다시 그녀를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