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임소희(사진=KBS2)
'루키' 임소희의 로드FC 데뷔전이 진행된 가운데 얜 시아오난의 벽에 막혀 아쉽게 졌다.
24일 밤 방송된 KBS2 '루키' 4회에서는 로드FC에 나서는 스무 살 청춘파이터 임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경기는 중국 북경에서 치러졌으며 임소희는 케이지를 밟아본 후 "엄청 단단하다"며 첫 훈련 소감을 밝혔다.
임소희는 경기에 앞서 선수 대기실에서 초조한 표정으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의 중압감을 드러냈다.
이어 임소희는 무에타이 2년 연속 챔피언에 빛나는 중국의 격투 여제 얜 시아오난과 생애 첫 로드FC 데뷔전을 가졌다.
경기 초반 얜 시아오난의 공격을 잘 막아내는 듯 보였던 임소희는 계속되는 난타 끝에 TKO로 패했다.
임소희는 데뷔전 패배 후 "생각보다는 맞을 만하고, 할 만하다 생각했는데 아쉽다"며 "다음 번에 더 잘해야죠"라는 각오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