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마츠 나나 블로그)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20)가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큰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고마츠 나나의 블로그는 '원하는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로 삭제됐음이 알려졌다. 이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SNS 계정 사진이 유출됨과 동시에 고마츠 나나와의 열애설이 화두에 오른지 하루 만이다.
고마츠 나나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공연하게 지드래곤의 열혈 팬임을 인증한 바 있다. 그는 빅뱅 콘서트 사진과 콘서트 때 사용하는 야광봉을 들고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고마츠 나나 일기 중"이라는 글로 "곁눈질하는 얼굴, 미소, 서투른 일본어, 행동 등 대단히 귀엽다"며 지드래곤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고마츠 나나는 "언젠가 지용을 만날 수 있도록 일 열심히 하자"라며 지드래곤과 만나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고마츠 나나, 빅뱅 지드래곤(사진=NYLON 화보)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화보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고마츠 나나는 지드래곤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동경하던 사람과의 촬영이라 너무 긴장했다. 꿈만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8일 지드래곤과 고마츠 나나의 열애설에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 어렵다"며 입을 다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