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저 하늘에 태양이')
'저 하늘에 태양이' 김규철이 윤아정에게 누명을 씌웠다.
23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는 변근태(김규철 분) 때문에 강인경(윤아정 분)이 도둑으로 몰렸다.
이날 강인경은 사고 당사자인 정호를 찾아가 "그때 사고 승객들 합의금 제대로 확인한 것 맞냐. 그 일 때문에 버스 기사가 잘렸다"고 알렸다. 당황한 정호는 변사장에 전화했고, 변사장은 결국 잘랐던 허칠봉(김승대 분)을 복귀시켰다.
한편, 승리운수 사무실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고 차장들은 전부 집합했다. 앞서 칠봉의 합의금 때문에 버스 요금 뭉치에 손을 대다 변근태(김규철 분)에게 들킨 오금순(한지안 분)은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승리운수 여자 감독인 고성란(박경혜 분)은 차례대로 차장들의 사물함을 뒤졌고, 오금순이 아닌 강인경의 사물함에서 돈 뭉치가 발견됐다. 당황한 인경은 "저 아닙니다. 저 진짜 아니에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