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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영화 ‘꾼’ 출연…현빈·유지태 만난다

▲나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나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영화 ‘꾼’에 출연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23일 비즈엔터에 “나나가 영화 ‘꾼’ 출연을 확정지었다”면서 “오는 26일 예정된 영화 고사 현장에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극 중 역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나나는 지난 달 종영한 tvN 드라마 ‘굿 와이프’에서 수사관 김단 역할로 등장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안방극장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꾼’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한편, ‘꾼’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고 사라진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 잡는 사기꾼과 엘리트 검사가 벌이는 한 판 사기극을 다룬 작품이다. 현빈이 사기꾼 잡는 사기꾼으로, 유지태가 검사로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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