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사진=저스틴벌렌더 인스타그램)
5년 째 열애 중인 모델 케이트 업튼과 그의 남자친구 저스틴 벌렌더가 디트로이트 일상을 전했다.
최근 저스틴 벌렌더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날 오후는 디트로이트에서의 좋은 날이었다. 더불어 타이거즈가 이겨 최고의 밤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디트로이트 도시 한가운데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미소짓고 있는 벌렌더와 업튼의 미소가 이들의 달달한 연애 일상을 전했다.
케이트 업튼은 IMG Models 소속 모델로 지난 2013년 제10회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올해 영화 '더 레이오버'에선 주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업튼의 남자친구 저스틴 벌렌더는 지난 200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선발투수로 12년 째 한 팀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23일까지 올시즌 14승 8패 평균자책점 3.22의 준수한 성적을 남기고 있으며 국내 야구 팬들 사이에 '벌괴물', '금강벌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업튼과 벌렌더는 2012년부터 5년 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약혼해 미국 내 스포츠스타와 연예인의 결혼이 또 하나 성사될지 관심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