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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귀여운 토끼 미모로 ‘런닝맨’ 본방 사수 독려 “떨린다”

(사진=채수빈 SNS)
(사진=채수빈 SNS)

배우 채수빈이 ‘런닝맨’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채수빈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밤 6시 반 ‘런닝맨’! 저 나와요. 떨린다. 진심으로”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토끼 분장을 한 채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채수빈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를 짓기도 하고, 큰 눈을 깜빡이며 렌즈를 응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채수빈은 이날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블랙몬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그는 이광수와 한 팀이 되어 그에게 손깍지를 끼고 업히기까지 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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