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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갑순이' 김규리·최대철, 연애 시절 회상…그리워 하나

(사진=SBS '우리 갑순이')
(사진=SBS '우리 갑순이')

'우리 갑순이' 김규리와 최대철이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에서는 조금식(최대철 분)이 전처 허다해(김규리 분)와 놀이동산을 찾았다.

이날 허다해는 아이들을 부러 조금식의 회사에 데리고 갔다. 허다해와 조금식은 놀이동산에서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 때문에 놀이동산에서 시간을 보냈다.

조금식은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리려던 허다해를 구하려다 가슴을 만지고 말았다. 깜짝 놀란 허다해는 조금식의 뺨을 내리치며 "지금 뭐하는 거냐"고 역성을 냈다.

서먹해진 두 사람은 차를 타고 돌아왔고, 조금식은 과거 허다해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연애 시절 당시에도 조금식은 허다해의 사고를 막다가 가슴을 만졌던 터. 허다해는 그런 조금식의 뺨을 내쳤다.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린 조금식과 허다해는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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