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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손호준·임지연, 썸이야? 우정이야? 퇴근길 데이트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사진=MBC '불어라 미풍아')

‘불어라 미풍아’의 손호준과 임지연이 퇴근길 데이트를 즐겼다.

2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이장고(손호준 분)가 첫 출근하고 돌아온 김미풍(임지연 분)과 함께 귀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풍은 자신의 회사 생활을 걱정하는 장고에게 “다 좋은 사람들이고 일도 할 만하다. 그리고 야근이 아니라 회식했다”라고 설명했다. 장고는 학창시절 별명 ‘쥐방울’을 언급하며 그를 칭찬했고 미풍은 자신을 어린 아이로 보는 장고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미풍은 “내가 몇 살인데 쥐방울이냐”라고 투덜거렸고 장고는 “네가 그렇게 생겨놓고 왜 화를 내냐”고 응수했다. 급기야 미풍은 가방으로 그를 때리고 도망쳤고, 장고 역시 미소 띤 얼굴로 그의 뒤를 따랐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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