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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바다 측 "S.E.S. 재결합, 긍정 논의중…결정된 바 없다"

▲S.E.S.(슈 인스타그램)
▲S.E.S.(슈 인스타그램)

유진, 바다 측이 S.E.S. 재결합에 대해 "긍정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바다의 소속사 관계자는 3일 오후 비즈엔터에 "항상 S.E.S.가 재결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논의해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유진 측 역시 "긍정적으로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S.E.S.가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1997년 가요계에 데뷔한 S.E.S.는 '요정돌'로 불리며 1세대 아이돌로 인기를 끌었다. 바다, 유진, 슈는 지난 2002년 12월 공식적으로 해체를 발표하며 개인활동을 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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