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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태풍 ‘차바’ 피해에 위로글 “시민분들 힘내세요”

▲'복면가왕' 다나가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에 대해 위로글을 남겼다.(사진=MBC,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다나가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에 대해 위로글을 남겼다.(사진=MBC,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다나가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에 대해 위로글을 남겼다.(사진=MBC,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다나가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에 대해 위로글을 남겼다.(사진=MBC, 인스타그램)

다나가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위로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6일 오전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방송하느라 몰랐는데 태풍이로 이한 피해가 심각하네요. 부디 더 이상의 인명사고 없이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청명한 하늘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울산 부산 및 피해지역에 계신 모든 시민분들 힘내세요"라며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5일 경상도 및 제주도를 휩쓴 태풍 '차바' 피해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6일 오전 6시까지 총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다나는 지난 5일 MBC에서 방송된 2016 DMC 페스티벌 '복면가왕'에서 '체중계 마비'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특유의 음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큐피드'와의 1라운드 대결에서 패해 정체를 공개했고 그는 이내 "'복면가왕'은 나랑 잘 안 맞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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