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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슬기·예리, 경미한 교통사고 “활동 쉬고 치료 전념”(공식입장)

▲레드벨벳 예리(왼쪽)와 슬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레드벨벳 예리(왼쪽)와 슬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와 예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비즈엔터에 “슬기, 예리가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휴가를 마치고 택시를 타고 숙소로 복귀하던 중 성수동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택시 기사가 부주의로 청소차를 들이받았고 타박상 등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활동을 쉬면서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세 번째 미니 음반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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