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DMC 페스티벌'의 마지막 공연인 '상암에서 놀자'가 국카스텐의 폭발적인 무대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한류문화축제이다.
이 행사를 준비한 전희영 특임사업국장은 "한국의 장점인 문화콘텐츠와 ICT를 결합해 5년 내에 세계 10대 축제에 진입하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고, DMC페스티벌사무국의 방성근 국장도 "한국 콘텐츠 시장이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는 순간에 이 페스티벌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류를 만든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문화 페스티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MBC는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을 초청해서,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살리는 노력을 보였다. 또 한류문화축제인 '2016 DMC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찾아온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서, 모든 공연의 좌우 전광판을 통해 영문과 중문 자막을 준비해 제공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펼쳤다.
지난 1일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으로 시작해서,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 '레전드 토토가', '나는가수다 전설의 귀환',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뮤콘 개막특집 AMN 빅 콘서트', '라디오 DJ콘서트 Stand By Me', '코리안 뮤직 웨이브', 'DMC Rock Festival',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로 이어졌다.
'DMC 페스티벌'은 국내외 수많은 관람객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축제의 다양성과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BC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DMC 페스티벌'을 찾아오기 위해 한국을 찾을 수 있을 만큼 탄탄한 프로그램과 내용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