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술남녀' 시청률(tvN)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최종회가 탈고됐다.
13일 ‘혼술남녀’ 측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대본이 모두 나왔다. 배우들의 열연을 지켜보며 드라마의 결말을 끝까지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혼술남녀’는 박하선을 두고 하석진, 공명의 직진로맨스가 설렘을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황우슬혜, 민진웅, 키, 김원해 등의 맛깔나는 연기까지 더해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혼술남녀’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7%, 최고 5.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