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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김재덕, 세월 비껴간 미모 "난 여전히"

(사진=김재덕 인스타그램)
(사진=김재덕 인스타그램)

젝스키스 김재덕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

14일 김재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선한 대 어색한 대 9월 말 제주도 촬영 때 사진 난 여전히 쑥두 맛점"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덕의 상큼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재덕은 입술을 깨물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김재덕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재덕이 소속된 젝스키스는 지난 7일 새 싱글 '세 단어'를 발표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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