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의 비밀' 오민석(사진=오민석 인스타그램)
'여자의 비밀'에 출연 중인 오민석이 여유 있는 일상을 전했다.
지난 16일 배우 오민석은 "대본 중...간만에 쉬니까 너무 좋다"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민석은 검은 모자와 티를 착용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한 카페에서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오민석은 KBS2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7일 77회가 방송될 예정으로 지난 14일 방송된 7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7.1%를 기록했다.
오민석을 비롯해 소이현, 정헌, 김윤서 등이 출연하는 '여자의 비밀'은 매주 월~금 밤 7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