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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11월 컴백 목표로 솔로 음반 작업 “성시경, 작곡가로 참여”

▲규현(왼쪽) 성시경(사진=각 소속사)
▲규현(왼쪽) 성시경(사진=각 소속사)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비즈엔터에 “규현이 오는 11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음반을 작업 중이다”라면서 “선배가수 성시경이 작곡가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규현은 솔로곡 ‘광화문에서’, ‘밀리언조각’ 등을 히트시키며 감성과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규현은 여러 차례 성시경을 향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두 사람의 컬래보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다.

한편, 규현은 오는 29~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11월 5~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솔로 콘서트 ‘가을인 듯 추억; 어느 소설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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