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서문탁(사진=sbs 파워FM)
가수 서문탁이 '컬투쇼'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해 얘기하며 연애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서문탁과 손호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서문탁은 이날 컬투 정찬우가 다이어트 이유에 대해 묻자 "살이 너무 쪄서 허리가 나갔다. 65kg까지 나갔다"며 "지금은 57kg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찬우는 "앉아있는 모습은 47kg"이라며 다소 야윈 모습의 서문탁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서문탁은 연애에 대해 묻자 "요즘 건수가 없다. 남자 만나기 힘들다"며 "한 명 주워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