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테이(사진=HIS엔터테인먼트)
가수 테이가 컴백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HI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비즈엔터에 “테이가 오는 11월 중 컴백할 예정”라면서 “싱글이 아닌 미니 혹은 정규 음반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테이는 지난해 10월 현재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신곡 ‘그리운 날에는’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 MBC ‘일밤-복면가왕’과 같은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드라마 OST,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한편, 테이는 최근 뮤지컬 ‘잭 더 리퍼’ 공연을 마치고 막바지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