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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임신' 별, 빵 앞에서 환한 미소 "지옥같던 입덧 끝"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사진=별 인스타그램)
(사진=별 인스타그램)

2세 임신 소식을 들려온 가수 환한 미소로 근황을 알렸다.

별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웃백 부시맨 빵. 넘나 오랜만인 것. 지옥같던 입덧이 이렇게 끝나갑니다 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음식점에 앉아 칼로 빵을 썰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행복하게 음식을 맞이하고 있는 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별과 하하 부부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별은 현재 활동을 중단한 채 태교 중이며, 출산은 내년 3월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이듬해 7월 첫째 아들 드림이를 얻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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