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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옥중화' 종영에 아쉬움 가득 "마지막 회"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옥중화' 진세연이 종영의 아쉬움을 전했다.

6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10시 '옥중화' 51회 마지막 회가 방송됩니다. 오늘도 역시 본방사수 해주실거죠? 마지막 회"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진세연은 단아한 미모로 고전적인 미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는 진세연의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MBC '옥중화' 후속으로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가 방송될 예정이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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