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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15' 탁재훈, 다단계 전도사로 특별출연

▲'막돼먹은 영애씨15' 탁재훈 특별출연(tvN)
▲'막돼먹은 영애씨15' 탁재훈 특별출연(tvN)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 탁재훈이 다단계 전도사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한다.

7일 방송될 '막돼먹은 영애씨15' 3화에서는 탁재훈이 다단계 전도사 역으로 특별 출연해 막강한 애드리브 연기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탁재훈은 탁월한 순발력으로 단 2분짜리 대사를 애드리브 연기로 10분 동안 늘려 촬영장에 놀라움을 안겼다"고 그의 웃음 활약을 귀띔했다.

탁재훈과 영애(김현숙 분)의 환상 호흡도 관전포인트다. 지난 2회에서 일거리를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영애가 지인의 소개로 찾아간곳이 사실은 다단계 회사였다. 3회에서는 탁재훈과 다단계 회사 직원들의 능청스러움에 황당해 하는 영애의 모습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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