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텐션 우신과 아이오아이 소미(사진=티오피미디어)
그룹 업텐션 우신이 걸그룹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친분을 과시했다.
업텐션은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가장 먼저 입을 연 것은 우신. 그는 “SBS MTV ‘더쇼’에서 아이오아이 (전)소미 양과 함께 MC를 보고 있다. 소미 양에게 배우는 것이 많다”면서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다. 그런데 소미 양이 사교성이 좋아서 빨리 친해졌다. 게다가 이번에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어서 이젠 좀 친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앞서 날씨를 알려주는 ‘웨더돌’로 활동한 쿤은 “음반 준비를 하느라 '웨더돌' 활동을 많이 못했다”면서도 “요즘엔 11월치고 날씨가 포근한데, 내일부터는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두꺼운 옷을 입으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샤오는 “해외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팬 분들이 이벤트를 준비해주셔서 감동받았다. 우리도 비행기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팬 분들이 먼저 해주셔서 울컥했다”고 말했다.
한편, 업텐션의 다섯 번째 미니음반 ‘버스트(BURST)’는 ‘터지다’, ‘터뜨리다’라는 의미로 열혈 청춘들로 변신한 업텐션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업텐션은 지난 18일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