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언텐션 샤오(사진=티오피미디어)
그룹 업텐션 샤오가 복근 공개 비화를 털어놨다.
업텐션은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 퍼포먼스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지난 8월 ‘여름 남친’ 콘셉트로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던 업텐션은 신곡을 통해 남성적인 모습을 과시한다. 이에 대해 고결은 “‘단짠단짠’ 전략”이라면서 “어두운 느낌과 밝은 느낌을 번갈아 보여드리려고 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신곡 색깔이 우리에게 가장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샤오는 퍼포먼스 도중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고결은 “샤오 군이 제스처를 정말 많이 고민했다. 갑자기 복근을 살짝 드러내더니 점점 더 옷을 많이 올리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후는 “샤오가 자신이 곧 성인이 된다면서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더라. 긴 옷을 입어도 굳이 옷을 끌어 올린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한편, 업텐션의 다섯 번째 미니음반 ‘버스트(BURST)’는 ‘터지다’, ‘터뜨리다’라는 의미로 열혈 청춘들로 변신한 업텐션만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업텐션은 지난 18일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무대를 선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