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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승환 윤도현 김제동 오상진 ★스타, '국정농단' 한 목소리로 비난

(▲'최순실 게이트' 국정 비판 연예인, 신현준, 전혜빈, 이준, 이승환 페이스북)
(▲'최순실 게이트' 국정 비판 연예인, 신현준, 전혜빈, 이준, 이승환 페이스북)

최근 최순실 씨를 중심으로 한 ‘국정농단’ 의혹에 대해 연예인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가수 이승환은 자신의 소속사 드림팩토리 사옥에 ‘박근혜는 하야하라’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루된 박 대통령이 해명과 책임 있는 행동이 뒤따라야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승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한 영향력을 올바르게 행사하는 것이 옳습니다”라며 꾸준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힌 글을 적어 누리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승환은 전인권 이효리와 함께 '최순실 게이트'로 상처받은 국민을 위로하는 노래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가수 윤도현도 최근 트위터에 검찰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해 “절망은 희망으로 가는 길에 여러 번 만납니다. 검찰이 쥐고 있는 열쇠가 제발 희망의 문 열쇠이기를”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물론 이런 시국에 검찰도 너무나 힘든 일이겠지만 잘 부탁합니다. 국민들이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덧붙이며 ‘그릇된 권력자들=왕관 쓴 바보’이라는 글귀를 더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윤도현은 “정말 암울한 대한민국. 문제는 뉴스에 보도에 나온 게 전부가 아닐텐데. 정치를 잘 모르는 난 그저 답답”이라며 ”우리나라 정치는 다시 태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적은 바 있다. 

방송인 김제동은 꾸준하게 국가 관련 비난에 목소리를 낸 바 있다. 특히 이번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김제동은 “지금 몸을 추스려야 할 사람들은 우리 국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만민공동회’에서 김제동은 “헌법을 흔드는 것도 내란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 헌법 1조 2항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모든 권력이 최순실 일가에서 나왔다면 1조 2항 위반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일 정우성은 영화 ‘아수라’ 단체 관람회에 등장했다. 이날 정우성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영화 ‘아수라’의 한 장면을 따라했다. 정우성은 “박성배 밖으로 나와”를 “박근혜 앞으로 나와”로 패러디 했고 이것은 SNS를 타고 일파만파 커지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정우성은 블랙리스트에 자신의 이름이 있다는 말을 듣고 “기득권에 저항하면 리스트에 오른다” “자유롭게 표현하고 살아야 한다”는 내용의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순실 게이트' 국정 비판 연예인, 허지웅, 김동완, 정우성, 이승환, 윤종신 인스타그램)
(▲'최순실 게이트' 국정 비판 연예인, 허지웅, 김동완, 정우성, 이승환, 윤종신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많은 스타들인 자신의 SNS를 통해 ‘최순실 게이트’ 국정 농단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방송인 오상진은 최순실의 입국 당시 “she came. 그녀가 왔다”는 글과 ‘샤머니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2PM 찬성은 29일 SNS에 “양파는 까면 깔수록 작아지는데 이건 뭐 까면 깔수록 스케일이 커지냐”라고 적었다. 또 “이 난리통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릴 거라는 걸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배우 전혜빈은 SNS에 “나라가 어 순실 해서 모두 화가 났나요?”라고 적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이니 잠시 창을 열고 가을바람을 마셔요”라며 위로도 잊지 않다. 이준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현재 광화문 25만입니다. 오늘 목표는 50만이라고 하네요. 어서 모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광화문 집회 현장에서 촛불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솔비는 “어둠속에서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의 마음들이 모여 다시금 밝고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길 바라본다”고 적었다.

또 작곡가 윤일상, 윤종신, 배우 김의성, 이청하, 이기우, 오창석, 가수 김동완 채리나 허지웅 등 여러 스타들의 소신 있는 행보가 알려지면서 다른 연예인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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