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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12월 7일 전세계 최초개봉…‘위플래쉬’ 흥행 이을까

(사진=판시네마 제공)
(사진=판시네마 제공)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가 12월 7일 한국에서 개봉한다.

21일 수입사 판씨네마는 “‘라라랜드’가 12월 7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고 밝혔다. IMAX 개봉 소식도 함께 전했다.

‘라라랜드’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의 꿈과 열정, 사랑을 그린 영화.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신작으로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여우주연상 수상과 제41회 토론토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해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고, '위플래쉬' J.K. 시몬스가 출연했을 뿐더러 R&B 소울의 대가 존 레전드가 OST까지 참여해 기대가 높다.

수입사는 '라라랜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자 로맨스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IMAX 포맷 버전으로 상영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라라랜드’가 ‘위플래쉬’의 인기를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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