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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2’ 내년 6월→10월 개봉연기...팬들은 아쉽다

‘킹스맨’ 팬들이 아쉬워할 소식이다. ‘킹스맨2 골든서클(Kingsman 2: The Golden Circle)’의 개봉이 연기된 것.

23일(현지시간) 20세기 폭스 측은 ‘킹스맨 골드서클’의 개봉이 당초 2017년 6월에서 10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개봉이 연기된 자세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킹스맨2’의 개봉 변경과 함께, 폭스의 다른 영화들도 개봉 시일을 이동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 코버넌트’ 개봉이 내년 8월에서 5월로 앞당겨 졌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이 2018년 12월로 확정됐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지난해 초 개봉해 전세계적으로 4억 달러를 벌어들인 ‘킹스맨: 시크린 에이전트’의 속편. 1편의 런던에서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 펼쳐질 전망이다. 콜린 퍼스, 태론 에거튼이 그대로 출연 기대를 더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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