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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비친 ‘최순실 게이트’는? CNN “야당 무능력도 문제”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최순실게이트에 대한 외신 보도를 전했다.(사진=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최순실게이트에 대한 외신 보도를 전했다.(사진=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외신에 비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25일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는 외신에 비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뉴욕타임즈, CNN, 워싱턴포스트,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 언론 보도를 전했다.

뉴욕타임즈는 "박 대통령 탓에 한국여성 지위 더 악화됐다"며 "비아그라가 한국 대통령에 새 스캔들 만들다"라는 내용을 기사에 다뤄 청와대 측의 비아그래 구입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CNN에서는 "한국은 박대통령의 후임자가 없고 야당의 무능력도 문제"라며 박대통령이 퇴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

이외에도 워싱턴포스트는 '푸른집에서 안 푸른 알약을 청와대에서 구매했다'는 기사를 실었으며 파이낸셜 타임즈는 "'박대통령이 샤먼 자문관과 공모했다'고 한국 검찰이 발표했다"는 보도를 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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