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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K팝스타6’ 출연 후 관심 집중…미모+실력 겸비

▲k팝스타6 김소희(사진=SBS)
▲k팝스타6 김소희(사진=SBS)

'K팝스타6'에 출연한 연습생 김소희가 방송 후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2회에선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소속 3년차 연습생 김소희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김소희는 태연의 곡 'Rain'으로 가창력을 선보인 데 이어 마이아의 곡 'Fallen'에 맞춰 의자를 활용한 춤을 선보였다.

특히 안무를 선보일 때는 박진영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양현석을 미소짓게 하는 등 16세의 나이로는 믿기지 않는 무대를 꾸몄다.

이에 박진영은 "춤은 또 마이아 노래를 골랐다. 인류 역사상 춤을 제일 잘 춘 여잔데"라며 극찬했다. 그는 이어 "마이아 춤을 따라 추기 힘든 이유는 재즈, 탭댄스 등 모든 춤을 다 섭렵한 여자이기 때문이다"라며 "(김소희는) 그걸 다 한다"고 감탄했다.

이밖에 양현석도 "16살인데 체격조건도 좋고 춤도 좋고 얼굴도 예쁘다"라고 했으며 유희열 역시 "기분 좋게 합격드리겠다"고 전했다.

김소희, 샤넌 등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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