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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 공개, 누리꾼들 비판적인 반응 "태워버려라”

(▲ JTBC '뉴스룸' 국정교과서)
(▲ JTBC '뉴스룸' 국정교과서)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이 공개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화제다.

집필자 인원은 3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8명은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등 국책기관에 소속된 인물들이다. 특히 현대사 집필진 7명 중 역사학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집필진 일부는 뉴라이트 학회인 한국현대사학회 등의 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실에 누리꾼들은 naya**** “태워버려라”, star**** “뉴라이트가 학자냐!?”, youn**** “그럼 그렇지 편향된 역사?”, oyo0**** “사학교수가 없네. 역사 교과서인데”, kimk**** “역사를 재단했네 했어 수치스럽다 교육부장관이라는 자가“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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